안녕하세요, 핼온에어 입니다! "지드래곤, 방콕은 안 가요"...
팬들만 멘붕... 7년 만의 컴백, 전 세계가 기다린 지드래곤 월드투어. 그중에서 태국 방콕 공연은 단연 하이라이트였죠.
근데 갑자기? 아무 예고 없이?!
공연이 '싹' 취소됐습니다. 그것은 예매 창 한번 안 열고, 그냥 "취소요~" 하고 끝.
팬들은 공연 티켓도 못 사고, 일정도 모른 채 하염없이 기다리다 날벼락 맞은 거예요. 솔직히 팬들은 티켓팅 때문에 그 시간을 온전히 비우고 기다리고 있었을 텐데, 짜증 날만하죠?
"폭염 때문에요"... 소속사 공식 입장 나옴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 코퍼레이션은 7월 11일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야외 공연장 특성상, 팬들의 안전을 위해 부득이하게 취소됩니다." 에효..
들어보면 그럴싸하긴 한데... 문제는!
그 전달 방식이 너무 허술했다는 거죠. 처음 공지는 단 세 문장.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취소됩니다" 요게 다였죠; 예매도 시작 안 한 상황이라 더 혼란...